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컬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 졸업 키미킴 작가는 한국에서 섬유, 목공예, 칠공예, 금속, 판화, 그래픽, 도자기등 다양한 재료와 장르를 경험하고 런던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도자기를 전공한뒤 현재는 뉴욕의 맨하탄 첼시에서 작업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